상위 항목 : 그루베니아/군사정보
| 정식 명칭: 그루베니아 아이스 레인저 (Gruvenia Ice Ra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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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베니아어 원명칭 : 라드 바이츠라너(Rads Vitsraner) |
| 군단 사령부 : 유트뵐리스 하르페니아 행성 |
| 군단 규모 : 354만 7712명 |
| 헤드 트루퍼 : 아이스 레인저 제 1 연대(페라스다 레기스타) |
| 군단 마크 : 소총과 망치 -> 백골 |
| 구호 : "명예!, 용기!, 충성!" , "가장 용감한자가 승리한다!" |
기원[]
라드 바이츠라너, 아이스레인저의 기원은 그루베니아의 팽창기 시절
지금의 유트뵐리스 지방의 탐사를 위해 특수 조직된 조사단이 원조이다.
이후 유트뵐리스가 정식적으로 그루베니아의영토에 편입되면서
이곳을 지킬 병력이 필요했고 조사단의 이름을 따 아이스 레인저라는 이름을 받게된다.
특징[]
아이스레인저는 개개인의 보병 화력을 중요시 하고있으며
군 편재는 보병이 상당수를 차지하고있으며 그 다음으로 포병과 기갑병이 차지하고있다.
그만큼 훈련에 큰 시간을 들이며 잘 훈련된 그루베니아 육군 한명은 혼자서 열명의 적을 상대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돌 정도로 그 훈련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
문화[]
특이하게도 아이스 레인저는 계급과 선후임 관계에 크게 구연하지않고 훈련이 없는 평상시에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있다. 대부분 친해지면 나이에 따라 형, 동생으로 부르거나 비슷한 또래일경우 말을 놓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타 군단에서는 이를 탐탁지않아하지만 이미 이것은 아이스 레인저의 고유 문화이며 실제로 내부 고발이나 탈영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또한 항상 영하를 웃도는 추운 날씨때문인지 군단원 모두가 애주가들로 이루어져있다. 주로 즐기는 술은 도수 40도 이상의 보드카가 대부분이며, 그중에 나드라츠 사의 보드카 와이츠 레프카을 선호하는 편이다.